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한 사망자가 5만명에 육박한 멕시코에서 묘지를 파고 있는 사람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멕시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5만명에 육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당국은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망자가 829명 추가 보고되면서 누적 4만96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멕시코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전 세계에서 미국과 브라질 다음으로 많다.

확진자는 이날 하루 6139명 추가돼 누적 45만6100명으로 집계됐다. 멕시코 당국은 자국 내 확진자 수는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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