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뉴스1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관악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해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Δ관악 청년청 건립(9억원) Δ걷고 싶은 도림천 조성(8억원) Δ방범용 CCTV 신규 설치(3억원) Δ버스정류장 이용 편의시설 설치(1억원) 4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관악 청년청은 청년의 고용과 일자리, 심리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종합적 기능의 청년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열악한 재정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박준희 구청장은 낙성벤처밸리 창업지원시설 확충을 위한 15억원 확보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37개 사업에 13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로 뛰며 주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외부재원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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