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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하루 동안 360명 보고됐다. 도내 일일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선 건 이날로 열흘째다.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60명 늘어나 누적 1만46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도쿄도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일 최고치인 472명을 기록한 후 Δ2일 292명 Δ3일 258명 Δ4일 309명 Δ5일 263명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도쿄도 확진자만 따져도 6일 0시 기준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1만4499명)를 넘어섰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이날 저녁 임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여름방학 및 휴가 동안 감염 방지 대책 준수를 촉구할 예정이다.
도쿄도 당국은 회식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도내 Δ술을 제공하는 모든 음식점과 Δ술 제공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노래방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도민들에게 Δ대규모의 장시간 회식 또는 모임 Δ가까운 거리에서의 대화를 피하고 음주를 동반한 회식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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