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6일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900만명을 넘었다. 약 나흘마다 100만명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확산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10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900만9662명, 사망자는 71만191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2일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수가 1500만명을 넘어선 이후 보름 만이다.
월드오미터는 매일 그리니치표준시(GMT) 0시(한국시간 오전 9시) 기준으로 전세계 215개국의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집계한다. 5일 기준 하루 동안 27만13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 수는 6837명이 늘었다.
가장 확진자 수가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497만4277명이다. 현지시간으로 6일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확진자 수가 많은 곳은 Δ브라질(286만2761명) Δ인도(196만7700명)이다. 이어 러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멕시코·페루·칠레·스페인·콜롬비아 순으로 확진자 수가 많다. 상위 10위권 중 중남미 국가가 절반을 차지한다.
가장 먼저 코로나19가 발병했던 중국은 현재 확진자 수 8만4528명으로 세계 30위, 일본은 4만1129명으로 50위, 한국은 1만4499명으로 74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