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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한 당기순이익은 2분기 58억원을 기록하며 LG헬로비전의 체질이 긍정적으로 개선됨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LG유플러스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비용은 줄었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를 끌어올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케이블TV 가입자는 1분기와 비슷한 415만5000명을 기록했으며 알뜰폰(MVNO) 사업자는 63만명으로 직전분기대비 3만3000명 줄었다.
인터넷 가입자는 1분기보다 2000명 늘어난 75만9000명을 기록, 2017년 1분기이후 3년동안 이어지던 가입자 감소세를 꺾고 순증 전환했다.
케이블TV ARPU는 7164원으로 1분기보다 244원 줄었지만 인터넷 ARPU는 1만1362원으로 191원 늘었다. MVNO APRU는 2만1837원으로 소폭 줄었다.
안재용 LG헬로비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는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가 가시화하면서 효율성 중심의 체질로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안정저긴 실적을 기반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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