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몸상태 악화로 의자에 앉아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은 목디스크 수술 이후에도 경기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지난달 10일 열린 'MBC' 쇼챔피언' 앙코르 공연을 선보이는 정연. /사진=뉴스1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몸상태 악화로 의자에 앉아 공연을 할 예정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트와이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9일 예정된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World in A Day'에 정연은 건강 상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는 형태로 공연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JYP는 "정연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강해 이같은 방법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 "팬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정연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JYP는 정연의 구체적인 몸 상태는 밝히지 않았다. 정연은 지난달 8일 목디스크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