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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분기 매출 5조 8765억원, 영업이익 341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8.6% 늘었다.
무선사업 매출은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2분기 5G 누적 가입자는 224만명으로 KT 후불 휴대폰 가입자 대비 16%를 넘어섰다.
KT는 상반기 설비투자(CAPEX)에 9673억원을 집행, 이통3사 가운데 가장 적은 금액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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