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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일 고양시 소재 기쁨153교회를 방문해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8월 5일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와 접촉자로 통보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후 6일 도보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7일 오전 양성으로 판정됐다.
파주시는 A씨에 대한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며, 자택 및 이동 동선은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밀폐공간 집합과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파주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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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