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072-1, 1072-8 일원의 대지 약 2277㎡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 종합병원을 건설하게 된다.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이 부산 광안동 종합병원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도급금액은 약 52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072-1, 1072-8 일원의 대지 약 2277㎡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 종합병원을 건설하게 된다. 일반병실 294개와 중환자실 15개로 총 309병상 규모다.


동부건설은 1980년대부터 사우디아라비아 군병원과 국제공항병원, 국립경찰병원, 국군수도병원, 전남대병원, 강동성심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등 총 25개 종합병원 1만개 병상을 시공한 경험을 가졌다. 올해 강원 삼척의료원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착공은 올 9월 들어갈 예정이다. 2023년 완공 예정으로 부산지하철 2·3호선 수영역 바로 앞에 위치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병원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