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환 BNK경남은행 상무(오른쪽 세번째)와 길병기 비케이이엔지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가 7일 ‘유망중소기업 현판식’을 갖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에너지진단·에너지관리시스템 등 환경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 업체인 비케이이엔지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비케이이엔지는 BNK경남은행이 인증하는 유망중소기업 선정 심사에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유망중소기업에 뽑혔다.

울산자원회수시설 증기공급사업, 울산용암폐수처리시설 방류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울산용암폐수처리시설 방류수 2차 사업 등 정부주관 사업에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비케이이엔지에 별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기환 BNK경남은행 상무는 “비케이이엔지는 산단 내 발생하는 폐수를 재처리해 공업용수를 생산함으로써 공장이 가동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비케이이엔지의 기술을 통해 많은 공장들이 활력을 얻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