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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담보'를 연출한 강대규 감독이 배우 김희원을 캐스팅한 배경을 설명했다.
강대규 감독은 7일 “두석 역의 성동일과 케미스트리가 좋은 배우가 누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성동일과 친분이 있는 김희원을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대사를 나누는 장면마다 케미스트리를 잘 보여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원과 성동일은 현재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담보’는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아홉살 승이를 담보로 맡은 이후의 일을 그린 영화다. 담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두석과 종배에게 맡겨진 승이는 이들과 인연을 시작한다.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안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직접 입양하기에까지 이른다. 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의 이야기가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강대규 감독은 7일 “두석 역의 성동일과 케미스트리가 좋은 배우가 누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성동일과 친분이 있는 김희원을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대사를 나누는 장면마다 케미스트리를 잘 보여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원과 성동일은 현재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담보’는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아홉살 승이를 담보로 맡은 이후의 일을 그린 영화다. 담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두석과 종배에게 맡겨진 승이는 이들과 인연을 시작한다.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안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직접 입양하기에까지 이른다. 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의 이야기가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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