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이틀째인 7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춘성대교 인근 북한강에서 사고 경찰청이 발견됐다. 전날 강원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수초 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0.8.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군이 8일 강원 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 헬기와 드론(무인기)을 투입한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전국 각지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병력 1500여 명, 장비 70여 대를 투입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의암댐 선박 사고 실종자 수색 현장에 헬기 3대, 드론 11대를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일 오전 11시30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부근에서는 경찰순찰정, 춘천시 행정선, 작업선 등 선박 3척이 잇따라 전복돼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군 내 격리 인원은 889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6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7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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