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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이 빌딩 4층 노래방에서 일하던 종업원으로 전날 오후 6시쯤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자정 무렵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수색과 CCTV 분석을 통해 1층 카리프트 바닥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고장나 있던 승객용 엘리베이트 대신 5층 차량용 승강기를 타던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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