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명 추가된 1만462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시스
지난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회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명 추가된 1만462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28명 중 지역감염은 17명이었다. 신고 지역은 ▲서울 11명 ▲경기 5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16명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명에 그쳤다.

경기도에선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0시 통계에는 5명이 반영됐다. 감염경로별로는 ▲고양 반석교회 3명 ▲기쁨153교회 1명 ▲주님의샘교회 1명 ▲해외유입 1명(방글라데시)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 외 아시아 6명 ▲북아메리카 3명 ▲유럽 1명 ▲아프리카 1명이다. 11명 중 6명은 검역단계, 5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했다. 국적은 외국인 6명, 내국인 5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사망자는 305명, 전체 치명률은 2.09%다. 성별로는 남성 2.43%, 여성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62만8303명이며 그중 159만728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639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