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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오는 9월 4일까지 '제25회 금천구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금천구민상은 Δ지역사회봉사 Δ미풍양속 Δ교육 Δ문화 Δ체육 등 5개 부문에서 수여된다.
추천대상은 각 부문에서 구민화합과 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 가운데 8월 6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 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구민, 단체·기업이다.
금천구민 20명 이상 연명으로 공동추천하거나 각 부문 관계기관 또는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신청서류를 부문별 구청 관계부서 또는 후보자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금천구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 오는 10월 예정된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개청 25주년을 맞는 금천구의 역사와 함께해온 금천구민상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숨은 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자 마련한 상"이라며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드는 숨은 주역들을 찾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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