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 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방위사업청은 10일 방위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위사업청 옴부즈맨'으로 민간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 옴부즈맨은 방위사업법 제6조에 따라 독립적인 민원조사 권한을 보장받으며, 방위사업청의 업무 추진과정에서 잘못된 관행이나 불합리한 제도 등을 발굴해 시정 또는 개선되도록 방위사업청장에게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8기 옴부즈맨은 감우회 소속 안장근 위원(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방우회 소속 김종은 위원(전 방위사업청 공직감사담당관), 한국투명성기구 소속 유한범 위원(제7기 옴부즈만) 등이다.

방사사업청은 감사 분야, 방위사업 관련 지식, 투명성 분야 활동실적, 학식과 덕망 등을 다각적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2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될 옴부즈맨은 이날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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