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 케네디 상가에서 상인 8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8.1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양천구에 따르면 신정4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양천 74번) 전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양천 73번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같은 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천구는 이 환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준비 중이다. 이송 즉시 보건소 방역팀이 확진자의 거주 지역과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다.

또 주요 이동 동선을 조사해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양천구 블로그에 공개할 예정이다.


양천 73번 확진자의 두 동거인 중 나머지 한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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