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의 비접촉 콘서트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힙합 레이블·기획사 AOMG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최한 비접촉 콘서트에서 모은 성금 1173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재난 취약계층의 생계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AOMG의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방영하는 방식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모금은 시청자들이 스트리밍 채널에 기부 기능을 사용해 이뤄졌으며 모두 1127만7453원이 모였다.

AOMG를 설립한 가수 박재범은 "각국에서 외출이 어려운 힘든 시기에 국내외 팬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뿐만 아니라 더 유익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이번 언택트(비접촉) 기부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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