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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당초 12일 중국시장에서 출시할 예정이던 던파 모바일의 서비스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회사 측은 “현지 퍼블리싱업체 텐센트의 게임의존 방지 시스템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서비스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식 출시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던파 모바일은 사전예약자수 6000만명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다만 이번 출시 연기가 장기화할 경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넥슨 관계자는 “정식 출시 일정을 현재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단기간에 문제가 해결될 지 오랜 시간이 걸릴지 여부도 알려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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