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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20포인트(0.61%) 오른 2만7961.64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87포인트(0.29%) 상승한 3370.34를 기록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5.70포인트(0.23%) 내린 1만942.66에 장을 출발했다.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이어 투자자들이 추가 경기 부양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부터 꾸준한 회복을 기대하면서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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