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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대통령선거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카멀라 해리스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했다고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리스 상원의원을 "작은 녀석"을 위한 "용감한 전사"라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과 해리스 상원의원은 다음 주 여러 지역에서 화상으로 진행되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후보직을 공식 수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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