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목포지사는 관내 사회적 약자 10가구를 방문해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사진=한전 목포지사
한국전력공사 목포지사는 최근 목포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 10가구를 방문해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목포시청을 통해 추천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1회씩 밑반찬을 전달해 혼자서 식사를 준비하기 힘든 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목포지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해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 활동으로 사회공헌 진정성 제고와 전통시장 내 반찬가게를 활용을 통해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임한우 한전 목포지사장은 "코로나 감염 예방과 반찬 위생 점검 등을 통해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면서"올해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계속 이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