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사회수석비서관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사회수석비서관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정 신임 소통수석은 한영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20년 가까이 신문기자로 사회생활을 했다. 이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정책상황비서관과 의전비서관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윤 신임 사회수석은 원주대성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후 행정고시(34)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까지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맡았다.

두 신임 수석 모두 강원도 출신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두사람 모두 2주택자였는데 현재 주택 1채씩 처분 중에 있다"며 "1주택자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