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개발 소식에 모두투어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모두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15.93%)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BC 등 외신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화상 내각회의에서 "오늘 아침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이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개발된 백신의 이름은 '스푸트니크 V'로 조만간 대량 생산돼 해외에 판매될 예정이다. 다만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안전성과 효능을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코로나19 백신으로 관광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며 모두투어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