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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기간 매출액은 1412억원 전년동기대비 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으로 661% 폭증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제한적인 대외 영업활동 속에서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매출액은 지난 1분기 대비 8.1%증가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분기 ▲중국 영업 정상화로 인한 매출 회복 ▲국내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 지속 ▲자체 제품의 매출 비중 상승으로 인한 원가율 하락 등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이연 수요 효과와 제품의 품질향상이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지난 1분기 비상경영 체제 전환으로 인한 선제적 위험 관리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해외 매출액은 81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중국이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하며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중국의 영업이익이 '분기 최대치'를 기록하며 1분기 적자 전환 이후 'V'자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아직 코로나 19 확산이 꺾이지 않은 북미·유럽 시장은 기대치에 다소 미흡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국내 시장도 성장을 지속하며 시장 지배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도 회복세에 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해외 영업환경 개선으로 인한 성장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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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