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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2일 일본에서 97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역에서는 도쿄도 222명, 오사카부 184명, 아이치현 86명, 후쿠오카현 77명 등을 포함해 총 979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일본 전역의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확진자 712명까지 합해 총 5만2139명이 됐다.
같은 날 사망자 5명이 추가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일본 내 누적 사망자는 1079명으로 늘었다.
일본 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1000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지난 10일(산의 날)까지 이어진 연휴로 최근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건수가 적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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