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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지선언에는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과 신원철 전 의장, 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 등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함께 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염태영 후보자가 수원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아 민생중심의 정책들을 지역사회에서 풀뿌리 정치를 통해 성공적으로 실현해낸 바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조상호 민주당 대표의원은 "메르스, 사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탄핵 정국의 국가 대위기 속에서도 국정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었던 것은 지방자치가 든든히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면서 "그러나 촛불 국민의 뜻을 담아 정부가 30년 만에 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의 무관심 속에 임기만료로 폐기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방정부의 목소리가 당 지도부와 중앙정치에 곧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방의회의 힘을 모아 자치분권을 대표하는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자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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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