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계가 불황 속에서도 활발한 ‘인재채용’을 진행 중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경기침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악재 속에서도 중견 건설업계의 채용시장은 활발히 돌아가는 분위기다.

1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반도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반도건설은 계열사와 관계사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부문은 회사별로 각각 ▲반도홀딩스 ‘회계’ ▲반도건설 ‘재개발·재건축’ ▲더유니콘 ‘회계’(총무) ▲에이피글로벌 ‘개발사업팀’ 등이다.


희망자는 이달 19일까지 반도건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필수 또는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의 뽑는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건축 품질관리자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이달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경력 3년 이상 ▲품질기술자등급 중급 이상 ▲건축·토목·조경·도시공학, 공학계열 전공자 우대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자 우대 등이다.

한신공영은 프로젝트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안전, 보건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건축견적(민간)이며 9월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민간견적 실무경력 2년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서한·한라(17일까지) ▲KR산업·건영(18일까지) ▲우성건영(19일까지) ▲금호건설(20일까지) ▲쌍용건설·자이에스앤디·제일엔지니어링(31일까지) 등도 채용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