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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나왔다.
양천구는 15일 관내 7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79번 확진자는 전날(14일) 확진판정을 받은 78번 확진자 동거인이다.
79번 확진자는 전날(14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국가지정병원 병상을 요청 중이다"면서 "확진자 자택과 주변 방역도 예정돼 있다"라고 밝혔다.
구는 주요 이동동선을 도사하고 공개 대상 동선이 발생하면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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