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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2명이 추가로 나왔다.
금천구는 15일 시흥1동에 거주하는 부부인 관내 40번·4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두 확진자는 지난 11일과 12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40번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며 41번 확진자는 14일부터 증상이 발현했다.
두 사람 모두 전날(14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자녀부부와 손주 1명 등 동거가족 3명을 상대로 오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확진자를 이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확진자 거주지는 이송 즉시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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