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 선수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신시내티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16일 경기 개최여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신시내티는 이날 홈구장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8-1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경기가 치러지는 도중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일정을 장담하기 힘들게 된 것.


로젠탈은 "아직 해당 선수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SPN의 제프 파산 기자 역시 이 같은 소식을 공유하며 "신시내티가 16일과 17일은 물론, 당분간 경기가 연기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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