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병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성북구) 담임목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7시20분 서울지방경찰청에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의 일부 교인들은 전날 15일 경복궁역 인근,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열린 광복절 대규모 집회에 참여했다. 전광훈 목사 역시 자가격리 대상이지만 조치를 위반하고 집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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