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내려진 두달간의 봉쇄령이 해제되자 프랑스의 르 뻬흑듀 시민들이 담배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프랑스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0명을 넘어서며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당국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3015명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15일 신규 확진자가 3310명으로 집계돼 5월11일 락다운(봉쇄) 해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을 다시 깬 것이다.


이에 따라 프랑스 양대 도시인 파리와 마르세유 당국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영국 정부는 15일부터 프랑스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해 14일 의무 격리 기간을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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