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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만명 선을 밑돌며 사흘 연속 진정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373명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 수는 335만9570명으로 집계됐다.
브라질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연속 5만명대를 유지하다가, 15일 4만명대에 이어 16일 2만명대로 줄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84명 추가돼 총 10만8536명으로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주 연일 1000명을 넘기다가 15일부터 3일 연속 1000명선을 밑돌았다.
브라질의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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