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이 120,121,122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사진=뉴시스
천안시청이 120,121,122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18일 천안시청은 홈페이지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120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청수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알려졌다. 121번째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돼 있으며 성황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알려졌다. 122번째 확진자 또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연관돼 있으며 불당동에 거주하는 50대다. 

천안시는 확진자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천안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지역감염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수도권 및 타지역 방문 및 소모임, 다중집합시설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