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 군산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모습. /사진=뉴시스
전북 군산에서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8일 군산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녀 사이로 지난달 말부터 지난 14일까지 사랑제일교회에 내 거주시설에서 거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해 군산에 도착한 이들은 편의점을 방문했다.

지난 17일에는 동군산병원 선별진료소와 군산시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 치료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의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내역, 방문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추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