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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매체 ‘레코르드’는 17일(한국시간) "기마랑스는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동준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37경기 13골7도움 활약을 펼치며 부산의 승격을 이끌었다. 이에 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올 시즌 K리그1에서는 16경기 3골3도움을 기록했다. U-20 대표팀부터 국가대표로 선정됐지만 성인 대표팀에 뽑힌 적은 없다.
지난 시즌 7위로 프리메이라리가를 마감한 기마랑스는 최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정민(21)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부터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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