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정오 기준 315명을 넘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마저 확진됨에 따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18일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서울 성북구의 구립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8.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낮 12시 현재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45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12시 이후 138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누적 확진자 457명을 지역으로 구분하면 수도권 432명, 비수도권 25명이다.

수도권은 서울 282명, 인천 31명, 경기 119명이고 비수도권은 대구 2명, 충남 8명, 경북 4명, 대전 2명, 강원 5명, 전북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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