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종강·신우식 신부.(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청주교구 김종강 시몬 신부를 주교회의 관리국장으로, 원주교구 신우식 토마스 신부를 주교회의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종강 신부는 1965년생으로, 1996년 사제품을 받고 청주교구 서운동 본당·흥덕 본당 보좌신부, 학산 본당 주임신부, 교황청립 성바오로 국제선교신학원 부원장, 청주교구 청소년사목국장, 계명 본당 주임신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전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겸 교무처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우식 신부는 1973년생으로, 2002년 사제품을 받고 원주교구 횡성 본당·정선 본당 보좌신부, 원주교구 복음화사목국장 겸 교리신학원장, 원주교구장 비서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용소막 본당 주임신부와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김종강 신부는 오는 31일부터, 신우식 신부는 25일부터 주교회의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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