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본관 앞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안에서 코로나19 완치 신천지 교인들이 혈장 공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2020.7.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짐에 따라 강화된 생활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을 공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천지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경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개별 모임은 물론 신도 간 만남을 금하고, 외출 및 다중이용시설 사용 자제할 것을 신도들에게 공지했다.


예배 및 모임의 경우 지난 2월19일(대구교회 확진자 발생일)부터 지속해서 온라인으로 대체해왔다고 신천지 측은 설명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돼 자신과 지역 공동체를 지키고, 화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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