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부산시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들 중에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4명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3명이 추가돼 누적 240명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신규확진자 39명 발생했으며 이번주도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사상구 영진볼트 관련 환자는 N차 감염 4명이 추가돼 누적 8명이 됐다. 지난 15일 직원 1명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직원 2명, 접촉자 6명 총 8명이 감염됐다.


북구 덕천동 부민병원 근무자 1명도 확진자로 판명됐다. 부산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사람과 지난 8일 경복궁 집회,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에 대해 전수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해당자는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