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구단이 입장 관중들에게 손 소독제를 제공한다. (전북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전북현대축구단이 축구 팬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 방역을 돕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전북 구단은 오는 23일 상주와의 홈 경기 때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휴대용 손 소독제 1만개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단 측은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에 접어들었다.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준비한 손 소독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멸균율 99.9%의 제품으로 물과 비누가 필요 없어 손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전북은 유관중 입장이 전 좌석의 25%까지 확대되면서 1만개의 수량을 준비했으며 각 게이트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전북은 향후에도 입장하는 팬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상주전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1만19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를 통해서만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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