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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 CNS 본사 건물 E13동 6층 근무자 A씨는 이날 오전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 받았다.
LG CNS는 18일부터 직원들이 재택 근무 중이었다. A씨도 지난 14일 퇴근 후 본사 건물에 출입하지 않았고 재택근무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건물에 남아있던 일부 인력들에게는 급히 귀가 조치가 이뤄졌다. A씨가 근무하던 건물에는 LG CNS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들도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 CNS 관계자는 “현재 회사 내부에 A씨와 접촉자가 있는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LG CNS는 확진자 발생으로 재택 근무 해제 계획과 본사 건물 개방 일정도 추후 다시 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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