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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의원은 지난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가 확진자와 간접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았다. 확진자는 CBS 기자로, 같은 날 오전 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 의원과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형두 미래통합당 의원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확진자와 같은 마이크를 쓴 이낙연 민주당 의원도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어 "밀접 접촉이 의심되는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는 경우 내일(20일) 정오를 기해 방송을 정상화한다"며 "간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32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양성 판정이 나오면 모레(21일) 오전 6시까지 비상방송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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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