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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기상청 국제협력담당관실이 19일 라오스기상청과 화상회의를 통해 태풍 감시 및 예측통합기반 구축사업의 공적개발원조(ODA)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Δ태풍진로 예측을 위한 현업시스템 구축 Δ위험기상 조기탐지 및 감시·분석을 위한 천리안위성 2A호 분석시스템 구축 Δ시스템 운영 및 자료 활용 교육훈련이 원조에 포함된다.
이 사업과 연계,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1일까지 라오스 기상청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3년까지 진행 예정인 이 사업에는 36억4300만원이 투입된다. 기상청은 원조사업을 통해 국내 기상기술이 해외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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