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한 현대건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19.9.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들의 컵대회 출전이 가능해졌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오는 22일부터 9월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의 외국인선수 출전을 국제배구연맹(FIVB) 및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각 구단 외국인 선수들은 소속 구단 경기 하루 전까지 연맹에 등록 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으로 실시된다. 남자부는 22일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여자부는 30일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