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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양천구는 19일 9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양천구에 따르면 목5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김포시 77번 확진자의 회사 동료로, 무증상 상태에서 18일 서울백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나왔다.
이 확진자의 동거인 3명은 음성이 나왔다. 구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조사중이며 자택과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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