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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측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개막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9월12일 개막전 6경기를 동시에 갖는다. 2019-2020시즌 우승팀 리버풀이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또다른 승격팀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과 풀럼은 각각 레스터 시티, 아스날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까다로운 개막전을 갖는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에버튼과의 홈경기로 새 시즌의 막을 연다. 이외에 크리스탈 팰리스 대 사우스햄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첫날 경기를 펼친다.
이어 14일에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대 첼시, 셰필드 유나이티드 대 울버햄튼의 경기가 열린다.
당초 예정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대 번리), 맨체스터 시티(대 아스톤 빌라)의 경기는 두 팀이 유럽클럽대항전에 출전하게 된 관계로 연기됐다. 맨유는 19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맨시티는 같은날 울버햄튼을 상대로 새 시즌 첫경기를 치른다.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내년 5월23일 최종전 10경기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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