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8.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20일 5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천연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19일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치료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확진자가 방문한 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충현동의 편의점과 커피숍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