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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20일 5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천연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19일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치료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확진자가 방문한 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충현동의 편의점과 커피숍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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