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스텔스전투기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는 20일(현재시간) 미국으로부터 F-35 전투기를 구매할 정당성을 갖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를 방해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와르 가가쉬 UAE외무장관은 이날 애틀랜틱 카운실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에 따라 양국간 교전, 전쟁 등의 개념은 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UAE는 미국으로부터 최신 다목적 스텔스 전투기 F35 도입을 희망하고 있으나 이스라엘 측이 거래에 딴죽을 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해 왔다.

그러나 UAE가 이를 공식 제기하며 국교 정상화의 서명이 채 마르기도 전에 양국간에 다시 골이 깊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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